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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dopter Nanuq

계절 및 기상별 등반용 피복이야기 2

by Nanuq준 2018. 2. 2.

오늘의 포스팅은 아래의 잘 알지도 못하는 기자의 뉴스로 부터 다시 시작해봅니다

각설하고 핵심은 미군은 예전부터 방염 전투복을 보급한지 오래되었고 특별난것이 없다는 것이죠

뭐 이전부터 내복은 물론이요 일명 빤쓰까지 미군은 보급한지는 알지도 못할 오래전입니다

 

 

미군은 동절기및 기상별 날씨의 피복편 본인의 예전 포스팅 ☞ 계절 및 기상별 등반용 피복이야기이후로

현재 방염 방화성 의류로 바뀌어가며 내복은 물론 모든 속옷과 장갑 밸트 양말까지 내화염성으로 구성이되내요

 

아주 오래전에도 본인은 미군 지급용 POLARTEC 내의를 동절기 착용했었습니다만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기능성 섬유 폴라텍 소재의 동절기 내의이지만 내염 내방화성 기능은
당시엔 없었고 또한 폴라텍 소재는 화염과 불에 취약한 소재의 내의로 사실 이전부터 고민이였지요 

 

그래서 오늘같은날 잘 알지못하는 기자를 위하여 이전에 구해놓은 방염 내복을 포스팅해봅니다

보시다시피  본인의 것은 IWOL(Intermediate Weather Outer Layer)에 세트로 착용되는 Base Layer입니다

몇년전부터 거의 모든 미군들이 ACU에서 Multicam으로 바뀌기 이전부터 EWOl, IWOL, LWOL로

기상별 복장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었고 미리 언급했던것 처럼 별다는것이 없다는것입니다 ~~~

 

그래서 구해놓은 Fire Resistant 라벨이 선명한 화염및 방염의 내복입니다 지급이고요

 

다른 내복과는 사실 별반 다른것을 찾기 어려운 평범한 내복이지요

 

하지만 안쪽에는 확실하게 Flame및 Fire Resistant 라고 라벨링이 확실히 되어있죠

 

소매의 끝부분은 동절기의 내복답게도 손등보호용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적용이되는 부분이며 장갑을 착용한다면 손부분의 완벽한 보온을 보장하겠내요

 

예전에 미리 구해놓은 폴라텍 내의도 같은 처리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