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에 출격이다 하지만 ~~ 손 시려서 아직은 추운 봄 날씨를 맛봤습죠
투어의 전 코스를 따라가기는 그렇고 일단 1차 집결지까지만 가기로한다 ~~~
이륜관에서 일단 1차 조인! 복귀할까 하다 절친의 동행권유로 응암까지 이제는 해가떠서 그런지 손은 안시려웠다는 ~~
응암에서 일행들을 보내고 본좌는 다시복귀 ^^
※ 그래도 그런대로 재미있었다는 ㅎㅎㅎ
'Nanuq준 Bike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평화의댐으로 ~~~ (0) | 2015.06.11 |
---|---|
철원으로 (0) | 2015.04.12 |
BMW 1923~2013 90주년 그리고 90초 (0) | 2014.11.17 |
바이크에 PPF필름및EXOv2시공 ~~ (0) | 2014.10.30 |
BMW K1300R의 주인이되다 (0) | 201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