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겨울철에만 비박을 추구하는 편이기에 가스 스토브는 많이 사용하지 않게되더군요
겨울에는 아무리 이소 부탄가스라도 영하15~20도 이하로 떨어지면 거의 소용없으니 말이죠
용어의 정의부터 간단하게 하자면 통상 우리가 취사용 버너(Burner)라고 칭하는것은 스토브(Stove)에
화염이 나오는 부분을 버너라 일컷는것이므로 취사용 스토브가 맞는 표현이며 그 스토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좌로부터 예전부터 영입하였던 Coleman 442와 MSR Whisper lite Universal 그리고 근래 영입한 ~~
OPTIMUS SVEA 123R입니다 휘발유 스토브로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최소의 작은 크기입니다
스웨덴의 SVEA! 우리나라의 코베아가 그렇게도 닮고 싶었다는 그 회사입니다 ~~~
좌측부터가 영입순이며 겨울비박 442사용예는 ☞ 잡생각 없애기...
위스퍼 라이트 유니버셜 사용예는 ☞ 불암산 비박및 2차 DX QSO도전기 입니다
휴대성과 조리 편의를 위한 하드 코펠케이스 꾸미기 자료들 역시 함께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아래 ~~
콜맨442 스토브 하드케이스 ☞ 콜맨442 스토브 코펠케이스및 히터이야기
MSR 위스퍼 라이트 유니버셜 하드케이스 하단에 링크
☞ MSR 위스퍼라이트 유니버셜(Whisper lite Universal) 코펠케이스 꾸미기
100년 동안 모습이 바뀌지 않았다는 전통의 OPTIMUS SVEA 123R의 기본 상태이죠 ~~
제가 운용하고 영입한 3가지 휘발유 스토브의 모습입니다
중간의 MSR Whisper lite Universal은 자작 하드케이스에 수납이 되있는 상태입니다
크기가 너무도 맘에 드는 OPTIMUS SVEA 123R의 모습입니다
캬 ~~~ 제가 소유중인 가스 스토브 수납 코펠에도 이상없이 수납되내요 ^^
OPTIMUS SVEA 123R 리뷰는 곧 이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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