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기는 아직은 교체되지 않았으나 각종 광학장비 및 표적지시기 등을 자유롭게 장착하고 있네요
또한 개인이 휴대하는 GPS도 사용하는 것이 관찰되는데 사제 장비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된듯합니다
예전에는 딱 한 군데를 정해놓고 동계 훈련을 하지는 않았으나 요즘은 황병산으로 모두 집결하는 것은
황병산이 스키 교육하기가 최적의 장소이고 숙영 등의 편이 시설이 완비되어 전 여단이 그렇게 하는 듯합니다
물론 3 여단의 대침투 작전 Sector와 침투 후 퇴출 지역이 강원도여서 어차피 동계 훈련 및 모든 훈련 자체가
강원도에서 예전부터 실시해 왔으니 그리 새로운 훈련지는 아니겠군요
'Quiet Professiona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 Camerone Day (0) | 2022.05.12 |
|---|---|
| 특전사 '윈드터널'에서 '실제강하(HAHO)'까지 활공침투작전(고공강하) A to Z (0) | 2022.03.10 |
| 스무살의선택 특전사 도전기 (0) | 2022.01.23 |
| 특전사의 뿌리, 유격군 선배 전우님을 기억합니다 (0) | 2021.11.21 |
| 호주 육군 특수전부대 제 2 코만도 연대 전기 바이크 테스트 (0) | 2021.08.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