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1251 나의 바이크 연혁 Episode 3 (나의 첫번째 Box ST125W) 자 ~~ 83년대 초반 드디어 본인! 새 바이크를 입양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83년으로 기억되내요 가격이 아마 89만원 이였던가 하는 것으로 기억되고요 계약금 15에 나머지는 할부로 했었습니다 당시에 두 기종중에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효성 스즈키의 MX125와 대림 혼다의 ST125 지금으로 보면 기능이나 내구성 속도등등 당연 효성을 선택 했을텐데 ST125W 수냉식이 출시되면서 한치의 미련없이 대림으로 가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 사실 당시에는 속도면이나 내구성이나 일본과의 기술협력 관계에선 효성이 한수위 였지만 수냉식 이라는것에 너무도 호기심이 간 나머지 그것으로 가기로하고 당시 흔치않는 알바를하며 할부로 바이크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서대문중학교(현:한성과학고)입구의 건너편에 무악재 .. 2014.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