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애마와는 다르게 외장관리를 미리 좀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미리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욱 관리하기 힘들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죠
바이크에 최고라는 PPF필름시공과 EXOv2 코팅 일단 가격이 좀 되지만 효과가 좋다니
※ 점심시간전 오전에 맡겼지만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깔끔하게 시공이 되어 체감 시공 느낌은 완전 좋더군요 물론 탱크 위의 보호가 되지 않는 아쉬움은 있지만
추후에 램핑 공법이 도입되면 윗부분도 시공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때를 다시 한번 기다려봅니다
'Nanuq준 Bike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평화의댐으로 ~~~ (0) | 2015.06.11 |
---|---|
철원으로 (0) | 2015.04.12 |
새벽부터 ~~ 투어가기 (0) | 2015.03.22 |
BMW 1923~2013 90주년 그리고 90초 (0) | 2014.11.17 |
BMW K1300R의 주인이되다 (0) | 201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