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새벽 이동시 손 시려움에 당황한 나머지 늦은 아침시간에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4월인 지금은 그렇게 춥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느지막히 움직입니다 ^^
그저 본좌와 절친이 추구하는 목적지없는 발길 닿는데로 가는것이죠 ~~~
47번국도를 가다보니 그전에는 반대로 왔던 백골부대의 상징조형물에서 발을 멈춥니다 ^^
바디리스 카메라의 오류로 화면이 흔들려서리 이렇게 삐딱하게 찍혀 버렸습니다 ㅎㅎㅎ
그리고는 바로 43번을 타고 포천으로 해서 복귀를 했내요 별다른 먹을것이 없어
원당으로 오는길에 자주 들리는 메밀 비빔국수를 먹고 돌아온 그저 마실 한바퀴였내요 ㅎㅎㅎ
※
'Nanuq준 Bike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서진까지 간단 한바퀴 ~~ (0) | 2015.11.15 |
---|---|
오랜만에 평화의댐으로 ~~~ (0) | 2015.06.11 |
새벽부터 ~~ 투어가기 (0) | 2015.03.22 |
BMW 1923~2013 90주년 그리고 90초 (0) | 2014.11.17 |
바이크에 PPF필름및EXOv2시공 ~~ (0) | 201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