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이전 론 서바이버처럼 전쟁영화에 실화라면 개봉 기다렸다 바로 개봉관 갑니다ㅎㅎㅎ
퓨리(Fury)는 2차대전 어느 전차 부대원들의 활약상을그린 영화인데요
브레드 피트가 노련한 전차장 칼리어하사로 등장하고 워대디라 불리는 노련한 지휘관으로 모두 생존해간다고 장담합니다
브레드 피트가 손에 쥐고있는 적에게 노획한 독일군 돌격소총 Stg44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2차대전 미군 주력 셔먼 전차는 국내에도 한국 동란이후 육군에 증여되어 한국 땅도 수호하였던 전차이기도 하며
60년도 초반 혁명의 시간에도 이렇게 등장하는 역사 깊은 전차라고 할수있겠죠
숭례문(남대문)에 집결해있는 한국군의 셔먼전차입니다
사실 셔먼과 독일의 타이거는 무장이나 장갑등등 타이거 전차가 한수위입니다
그럼 어떻게 전투를 지뤘을까요? 바로 미국의 물량 공세로 적을 제압하는것이죠
파괴되는 전차보다 많은 양을 생산하여 계속 투입하는것입니다
즉 여러대가 달라 붙어서 공격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되는것이죠
그리고 타이거전차는 당시 독일의 주력전차임에도 많이 배치되지 않았고
셔먼과 같은 급의 전차인 팬저급들과 전투를 벌이기에 그리 승산없는 게임은 아니라는거죠
물론 타이거를 맞닥드리면 상황을 재빨리 피하거나 하는 것이 상책이였습니다 ~~만
아무튼 개봉 영화를 감상해보고나서 총평 다시써보겠습니다 ^^
아래는 제작기및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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