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맘에드는 음악인것 같내요 얼마나 좋을까 ^^
얼마전 운치있게 떨어지는 낙조를 보면서 ~~~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두발을 딱 모은건 갈곳을 헤매는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억만으로 살아도 괜찮아 다시 만날 그날을 난 기다려
부는 바람 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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