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ave a letter to the postman, he put it his sack. Bright in early next morning,
난 우체부에게 편지를 주었어요. 그는 그걸 그의 가방에 넣었죠. 다음날 아침 일찍 날이 밝으니
he brought my letter back. She wrote upon it: Return to sender, address unknown.
그가 내 편지를 되돌려주네요. 그녀는 편지에 이렇게 썼어요. 발송자에게 반송, 모르는 주소.
No such number, no such zone. We had a quarrel, a lover's spat
그런 번호도 없고, 그런 지역도 없음. 우리는 싸웠어요. 평범한 연인간의 말다툼
I write I'm sorry but my letter keeps coming back.
난 미안하다고 쓰지만, 내 편지는 계속 되돌아오네요.
So then I dropped it in the mailbox And sent it special D. Bright in early next morning
그래서 난 우편함에 그걸 넣었어요. 그리고 특송우편으로 보냈죠. 다음날 아침 일찍 날이 밝으니
it came right back to me. She wrote upon it: Return to sender, address unknown.
그건 내게로 돌아왔네요. 그녀는 편지에 이렇게 썼어요. 발송자에게 반송, 모르는 주소.
No such number, no such zone. This time I'm gonna take it myself. and put it right in her hand.
그런 번호도 없고, 그런 지역도 없음. 이번엔 내가 그걸 직접 가져갈거예요 그리고 그녀의 손에 쥐어줄거예요.
And if it comes back the very next day then I'll understand the writing on it Return to sender, address unknown.
그리고 바로 다음날 그게 돌아오면 그땐 그 위에 써있는 걸 이해할테죠. 발송자에게 반송, 모르는 주소.
No such person, no such zone.
그런 번호도 없고, 그런 지역도 없음.
※ 사실 이 음악을 좋아라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Tom hanks주연의 CastAway에 삽입곡으로
즉! 톰 헹크스도 좋아하고 엘비스 프레슬리도 좋아하는 공통분모에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바로 캐스트어웨이 엔딩부분중 이젠 새로운 세계로 발길을 내딛는듯한 약간은 해피엔딩씬이라 그런것일지도...
여담으로 저도 주인공과 같은 메이커의 차량으로 이동중 이 음악이 나올때는 항상 이 부분의 영화씬이 생각이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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