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adopter Nanuq125 YAESU FTDX10 작동 영상 2020. 12. 6. 후레쉬 라이트(Flashlight) 이야기 2 ... 예전 블로그 시절의 포스팅을 이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장비도 좋아지지만 반대로 추억으로의 회귀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전에 Canteen Cup 포스팅과 비슷한 거죠 본인은 지금도 여러 가지 신형에 오래가는 최신식 LED 후레쉬 라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구식임에도 한눈에 반해버려 바로 구해버렸습니다 그 물건은 일명 ㄱ자 후레쉬라고 하는 아주 오래전의 구식 후레쉬 라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 링크 ☞ 후레쉬 라이트(Flashlight) 이야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역사가 제법 깁니다 미군은 통상 Angle head(각진 머리) 또는 Crook neck(구부러진 목)으로 불렸던 TL-122 시리즈 후레쉬는 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가장 일반적인 군용 손전등이었습니다 .. 2020. 9. 30. Multi tool 이야기(Leatherman Wave+)... PART 24 멀티툴 포스팅을 오랜만에 해봅니다 벌써 24번째 포스팅 이내요 Leatherman Wave+를 미군 불하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불하받았습니다 항상 멀티툴을 휴대하거나 업무 보는 곳에 비치해두는데 기능상 조금 더 사용하기 나은 것을 비치하기 위하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번들 파우치입니다만 항상 사용하면서 불만 아닌 불만이 오래되게 되면 고무밴드 일부를 이용한 파우치가 늘어나서 파우치가 너덜 해진다는 것인데 사용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관련 포스팅도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33가지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설명서입니다 레더맨에만 사용 가능한 옵션인 파우치 대용인 Clip & Carry Kydex Multi Tool Sheath를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밴드가 늘어나지도 않고 거의 반영구적인 사용 가능하지요 툴을 펼쳐 .. 2020. 9. 19. 타이어 펑크(Tire Puncture) Repair Kit 꾸미기 포스팅 전 타이어의 영문 표기에서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이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TIRE로 타이어를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TYRE로 표기가 되어있는 경우입니다 일단 쉽게 설명하자면 둘 다 공식 사용이 되는 같은 뜻의 단어이지만 전자는 미국식이고 후자는 영국식의 표기 방식이라 쉽게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 프랑스의 Michelin과 독일의 Continental 일본의 BridgeStone과 IRC 등과 미국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한국, 금호, 넥센 등은 영문 TIRE를 사용하지만 영국의 영향을 받은 다국적 기업 영국의 AVON 이태리의 Pirelli 독일의 Metzeler 그리고 영국의 영향을 받은 미국 타이어 회사인 Dunlop마저도 TYRE라는 영문 단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모든 .. 2020. 9. 4. 이전 1 2 3 4 5 6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