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원 해물전1 광주 미미원으로 육전을 맛보러 가다 ~~~ 제가 요즈음 뜻하지 않은 휴가 아닌 휴가가 되어서 절친과 비오는 날씨 걱정을 하며 무엇을 해야 그나마 이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던차에 ~~ 전국일주를 돌고있는 조카와 전라도 광주로 육전 투어 급 뭉치기로 합의가 되어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7년전의 조카와 갔었던 전국일주에서 민박했던 남원의 산내면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내 주었내요 7년전에 저곳에 바이크를 2대 주차한후에 ~~~ 이곳에서 불낙전골 먹었었죠 ㅎㅎㅎ 벌써 7년전의 추억 초등학교도 그대로이고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것에 놀랐습니다 ㅎㅎㅎ 조카는 이곳 11여단에서 지인과의 만남을 뒤로하고는 담양에서 인증샷을 남긴후 우리와 전라도 광주에서 합류하기로 합니다 이제 본인과 절친의 투어기로 돌아갑니다 이곳은 부여의 은산면이고 .. 2016.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