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히터1 OPTIMUS SVEA 123R 리뷰 일단 겨울 비박 전에 작동법과 기능을 익히기 위하여 예비 작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화이트 가솔린을 연료통에 채워 넣습니다 정말이지 소량의 연료가 들어가네요 그리고 예열 연료 홀 부분에 자체 휘발유보다는 제가 항상 사용하던 Fire Gel을 소량 짜 놓았습니다 역시나 휘발유등의 연료보다는 흘러내림이 없어서 예열하기가 더욱 수월하네요 불을 붙여서 ~~~ 예열을 시작해봅니다 예열이 약하다 싶어서 토치 라이터로도 예열을 보조했습니다 ㅎㅎㅎ 예열하지도 않은 듯 잠깐의 시간! 혹시나 해서 불을 댕겨보니 보시다시피 불이 잘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예열도 쉽고 간단하며 짧은 시간에 놀랐습니다 ^^ 최고 이내요 ~~~ 부속으로 포함되어 있는 간이 포트 겸 뚜껑에 물을 끓여봅니다 정말 커피 한잔 정도의 양 이내요 이 정도 .. 2015.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