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adopter Nanuq125 나만의 Wearable(시계) 이야기 오랜만의 포스팅인듯 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만능시대라 시계등은 거의 착용치 않는 세상이 되었지요 그래도 뭐~ 스마트 워치등을 착용하지만 글쎄요~ 저만의 만족도에서는 뭔가 항상 2% 부족한듯 했습니다 그 이유는 Rugged 성격의 핸드폰등도 애호하듯 시계 역시 그런 성격의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특히나 생활방수를 뛰어넘는 최상의 투박함과 튼튼함의 최상위인 Diver Watch만을 추구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는 약간은 오래된 예전부터 이어온 저만의 시계 이야기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몇년전까지 최종으로 착용했던 진정한 저만의 러기드 다이버 시계였던 CITIZEN JP3040-59E입니다 이 시계 포스팅은 예전 시계들의 포스팅후 이어가도록 하고요 저를 거쳐간 시계 우선순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제가 시계를.. 2019. 3. 10. ICOM IC-7610 시대의 대세 SDR 기기를 사용해보고 싶기도 해서 영입하려 했지만 동급 기기를 보유 중인 관계로 영입을 일단 미뤘네요 예약 구매까지 해놨었지만 상위 기종으로 변경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래가 일본 햄 페어에 올해 초에 구매해 영입하려고 대기시켜놨던 리그의 당시 모습입니다 2019. 3. 3. KENWOOD TH-D74 2019. 2. 24. Multi tool 이야기(Leatherman CHARGE ALX Black)... PART 19 벌써 Multi Tool만 19번째 포스팅이군요 자잘한 멀티툴은 제외한 포스팅이니 비공식적으론 20번째가 넘어 갑니다 제가 경험한 멀티툴중에는 접하기는 쉽지 않지만 내장 공구들과 최고의 조합으로 특별한 기능의 멀티툴은 미군 지급용이 개인적으로 봤을때 최고의 멀티툴이 아닐까 경험상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미군용 지급품은 일반 시판용 멀티툴과 구성에서 몇가지 특별한 차이가 있고 그것이 최고의 조합을 이룹니다 물론 군에서 사용되는 즉 민간에서는 쓸데없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합니다만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 줘야죠 오늘의 19번째 멀티툴 포스팅 역시 미군용 지급 멀티툴로서 실제 민수용 상품명은 조금 길군요 레더맨 CHARGE ALX Multi-Tool, Black, with Multiple Screwdrive.. 2019. 2.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