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adopter Nanuq125 OPTIMUS SVEA 123R 하드케이스 겸 티타늄 코펠 이야기 SVEA 123R에는 아래처럼 번들용 작은 뚜껑 겸 코펠이라면 코펠이 아주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본인은 소유 중인 스토브를 하드케이스 겸 코펠로 적용해왔습니다 항상 그렇듯 SVEA 123R도 그렇게 해야 되겠지요아래 본인이 사용하며 편리하게 꾸며놓았던 Coleman442 및 MSR Whisper lite Universal코펠 케이스 포스팅입니다MSR 위스퍼라이트 케이스 꾸미기 ☞ MSR 위스퍼라이트 유니버셜(Whisper lite Universal) 코펠 케이스 꾸미기 콜맨 442 스토브 하드 케이스겸 코펠 케이스 꾸미기 ☞ 콜맨442 스토브 코펠케이스 및 히터이야기 와이어 정품 Coleman 442 케이스 꾸미기 링크입니다 ☞ Coleman(콜맨)442 스토브 4각 정품 알루미늄 케이스 그래.. 2015. 10. 12. 한글날 CW 전신이야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시어 반포하신날 10월 9일은 바로 569돌 한글날이죠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사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는지 모릅니다24개의 자모음의 조합으로 약 1만 1천자의 그 어떤 소리와 말을 모두 표현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한 것이죠비단 예로 우리나라 핸드폰 자판 만들기는 정말 쉽다고 하더군요 중국과 일본 ㅎㄷㄷ합니다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는 것처럼 한글을 CW 모르스 코드로도 표현이 가능합니다불과 26개의 모르스 코드용 한글 자모음만 암기한다면 CW로도 한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일본은 약 40여 개의 부호와 영문 기반 코드를 포함한 새로운 코드도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자국 언어를 표현할 수 있는 자국어 전용 모르스 코드를 갖고 있는 국가로는 몇 개국.. 2015. 10. 9. OPTIMUS SVEA 123R 간단 예열 이야기 겨울철 비박을 위해 휘발유 스토브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 전 꼭 거쳐야 하는 철차가 있죠 바로 파란 불꽃을 보기위한 "예열"이라는 절차이겠습니다 예열이 필요없는 Gas Stove는 작은 크기와 예열이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이겠지만 극강의 겨울에는 그 아무리 이소부탄 이라 해도 없느니만 못한 불꽃으로 거의 소용이 없더군요 제가 겨울에 사용해본 휘발유 스토브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예열이 짧은 스토브였습니다 최초 사용 휘발유스토브는 부동의 휘발유 스토브의 최고라 할 수 있는 Coleman 442 스토브였습니다 예열이 거의 필요 없고 강력한 화력과 많은 연료 탑재와 나름 세밀한 화력조절 등등 여려가지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은 ~~~ 크기와 무게라 할 수 있겠죠 물론 이렇게 하드케이스 및 코펠을.. 2015. 9. 29. OPTIMUS SVEA 123R 리뷰 일단 겨울 비박 전에 작동법과 기능을 익히기 위하여 예비 작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화이트 가솔린을 연료통에 채워 넣습니다 정말이지 소량의 연료가 들어가네요 그리고 예열 연료 홀 부분에 자체 휘발유보다는 제가 항상 사용하던 Fire Gel을 소량 짜 놓았습니다 역시나 휘발유등의 연료보다는 흘러내림이 없어서 예열하기가 더욱 수월하네요 불을 붙여서 ~~~ 예열을 시작해봅니다 예열이 약하다 싶어서 토치 라이터로도 예열을 보조했습니다 ㅎㅎㅎ 예열하지도 않은 듯 잠깐의 시간! 혹시나 해서 불을 댕겨보니 보시다시피 불이 잘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예열도 쉽고 간단하며 짧은 시간에 놀랐습니다 ^^ 최고 이내요 ~~~ 부속으로 포함되어 있는 간이 포트 겸 뚜껑에 물을 끓여봅니다 정말 커피 한잔 정도의 양 이내요 이 정도 .. 2015. 9. 1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