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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q준 일상 이야기/음악과 내 마음 36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가수 이수영이 리메이크한 오랜만에 들어보는 애잔한듯들리는 음악이내요 2016. 3. 30.
명태 ~~~ 강산에 라이브 2015. 9. 4.
문득 생각나는 예전 첫사진 ~~~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맨몸으로 얼마동안 지낸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처음 시작하는 맘으로 일에만 묻혀살다 큰마음 먹고 구입했었던 10년도 더 이전의 바이크와 첫휴가 여행길에서 찍었던 첫사진 ~~~ 정말 아무것도 믿을것도 없고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 이젠 받아들여야되는 내 삶처럼 혼자서 바이크만 믿고 전국 여행했던때가 너무 너무 오늘따라 생각나는군요 ~~~ 아침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타 반주의 이름모를 연주곡에 마음 빼았겨 이렇게 두가지를 합쳐보았내요 눈물날듯 힘이날듯 어렵고 암흑같은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 옛생각에 젖어보내요 2015. 8. 16.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I gave a letter to the postman, he put it his sack. Bright in early next morning, 난 우체부에게 편지를 주었어요. 그는 그걸 그의 가방에 넣었죠. 다음날 아침 일찍 날이 밝으니 he brought my letter back. She wrote upon it: Return to sender, address unknown. 그가 내 편지를 되돌려주네요. 그녀는 편지에 이렇게 썼어요. 발송자에게 반송, 모르는 주소. No such number, no such zone. We had a quarrel, a lover's spat 그런 번호도 없고, 그런 지역도 없음. 우리는 싸웠어요. 평범한 연인간의 말다툼 I write I'm sorry but .. 2015.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