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428 CW 홀릭에빠지다 ~~ 얼마 전에 안테나를 설치하고 근 한달여 CW의 매력에 푹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 특히나 일본은거의로컬지역이고 미국과 헝가리 러시아 중국 등등 DX의 재미도 있기 때문이죠 아래도 보시다시피 오늘새벽에 불가리아랑 아주 좋은 신호로 교신을 하였습니다 ※ 2015. 4. 5. 새벽부터 ~~ 투어가기 오랜만에 새벽에 출격이다 하지만 ~~ 손 시려서 아직은 추운 봄 날씨를 맛봤습죠 투어의 전 코스를 따라가기는 그렇고 일단 1차 집결지까지만 가기로한다 ~~~ 이륜관에서 일단 1차 조인! 복귀할까 하다 절친의 동행권유로 응암까지 이제는 해가떠서 그런지 손은 안시려웠다는 ~~ 응암에서 일행들을 보내고 본좌는 다시복귀 ^^ ※ 그래도 그런대로 재미있었다는 ㅎㅎㅎ 2015. 3. 22. 드디어 DX대어를 만나다 ~~ 50Watt 급으로 아마추어를 다시 재정비한지 몇일 ~~~ 어제는 야근으로 피곤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도착 습관적으로 RIG를 켰습니다 그런데 선명하게 들리는 “A”시작되는 콜사인 ~~ 만사를 제치고 귀를 쫑긋세우고 청취 일본과 교신중 ~~~ 끝나자마자 미국 콜사인 호출해봅니다 AJ7O 곧바로 응신 시그널 리포트도 주는데 갑자기 공전으로 인해 ~~~ ㅠㅠ 그래도 신호는 나쁘지 않은듯 본인의 콜사인을 알아듣고 반복을 해주내요 ^^ 엉겹결에 교신을 마치고 확인 미국 아리조나 투싼의 오엠을 확인했습니다 ㅎㅎㅎ 2015. 3. 17.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나의 아마추어 무선장비 FT-857 악세사리를 인수하기 위하여 지인 형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 오토튜너 (FC-30)를 연결하여 운용에 들어가는 FT-857입니다 ^^ 미약하나마 이젠 저의 샤크룸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 얼마전 저는 본격적인 아마추어 무선 CW의 신세계로 발을 들여놓았습죠 ^^ 그러나 출력이 다소 낮은 장비로(SG-2020) 일단 등장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이였으나 출력이 약간 한정적인것이 아쉬움이였죠 어제 드디어 FT-857의 필요했던 악세사리를(오토튜너) 구비해 50와트 급으로 신호를 송출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50와트로 송출하니 신호가 깨끗하고 멀리 통달하여서 그런지 중국(BH4 AREA)과 바로 컨택이 되어서 테스트도 잘 마쳤내요 2015. 3. 1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