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talking away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I don’t know what I’m to say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I’ll say it anyway 어쨌든 말할게 Today’s another day to find you 오늘은 너를 찾는 또다른 날이야
Shying away 부끄러움은 저버리고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 나는 당신의 사랑을 위해 돌아올거야
Take on me 나를 받아줘 Take me on 나를 받아줘 I’ll be gone 나는 사라질테니 In a day or two 하루 이틀이면
So needless to say 말할 것도 없이 I’m odds and ends 나는 운이 없어 But that’s me stumbling away 하지만 비틀거리며 나아가는게 나야
Slowly learning that life is OK 천천히 인생이 괜찮다는 것을 배우고 있어 Say after me 날 따라 말해봐
It’s no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더 나아
Take on me 나를 받아줘 Take me on 나를 받아줘 I’ll be gone 나는 사라질테니 In a day or two 하루 이틀이면
Oh the things that you say 오 당신이 말하는 것들 Is it life or just to play my worries away 그것은 인생일까, 그냥 나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일까?
You’re all the things I’ve got to remember 당신은 내가 기억해야 할 모든 것이야 You’re shying away 당신은 피하네요
I’ll be coming for you anyway 어쨌든 난 당신을 위해 갈거야
Take on me 나를 받아줘 Take me on 나를 받아줘 I’ll be gone 나는 사라질테니 In a day or two 하루 이틀이면
※ 군복무시절 엄격하게 카세트 휴대 및 청취가 금해지던 시절 통신 주특기라는 특혜로 CW수신 연습을 빌미로
난 이 음악을 들을수가 있었지요 아마도 까까머리 초임하사 시절이니까 86년도쯤 이 음악은 대박을 치고있을때니까요
또한 만화와 영상을 절묘하게 대비시키며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반향을 이끌기 충분했었내요
나중 우리나라의 가왕께서도 비슷하게 뮤직 비디오를 만드셨을 정도의 엄청난 효과를 냈었던 기념비적 뮤직 비디오
물론 얼마있다가 선배 고참하사에게 빼았겨서 더 이상 들을수는 없었지만 그렇게 추억의 오래된 음악입니다
지금도 그 선배님이랑 호형호제하며 연락하며 지내고 있지만 진짜 오래된 음악이고 유명한 음악이였죠
그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하면 얼마후에 출시된 스테레오 카세트 플레이어의 모델명이 A-HA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미소년같았던 보컬 모튼 하켓(Morten Harket)도 세월이 지나 Take On Me를 Live Unplugged로 부르는 시절이 왔내요
라이브 언플러그로 다시 감상해보는 Take On 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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