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밴드에서 결성된 동기와의 만남을 위하여 수년 전 접선지로 이동 중
점심을 급하게 해결하려 들렸던 그래서 제대로 된 소고기를 맛볼 수가 없었던
군산 가기 전의 부경 한우 정육식당을 소고기를 제대로 맛보기 위하여
방문을 하기로 합니다 이전 포스팅 링크 ☞ 부경 한우 정육식당
이번에는 색다르게 절친의 아들이 얼마 전 입문을 하여 같이
장거리 투어를 나서게 되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는 투어였내요
급하게 투어를 진행한다고 ㅎㅎㅎ 남자들끼리 별 사진을 찍지 못하였죠
일단 식사는 당연 육회비빔밥이고 소고기는 갈빗살을 먹으려고 주문을 하였더니
고기가 없어 불가하여 임시로 치맛살을 주문하였는데요 보기에도 괜찮아 보이고
일단 맛보니 맛이 아주 괜찮아서 역시 다시 와볼만하다 했습니다
주메뉴라면 주메뉴가 한우 육회 비빔밥인데요 가격 대비 아주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한상 잘 차려먹고는 ~~~
배터리 아까우니 그냥 동영상을 찍으라는 절친의 말에 주행 샷도 촬영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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